언론보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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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상북도 내 심리치료센터, ‘좋은이웃센터 현판 전달식’ 진행

  • · 작성자|경북사업본부
  • · 등록일|2024-10-10
  • · 조회수|140

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(본부장 박범근)는 9월 3일(화) 경상북도 내 7곳의 심리치료센터와 ‘좋은이웃센터’ 현판 전달식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.

 

‘좋은이웃센터’는 굿네이버스를 통해 심리 상담이 필요한 경상북도 내 위기가정에 심리 치료비를 지원하며 지구촌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센터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거나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굿네이버스 대표 나눔 캠페인이다. 소상공인을 포함해 프랜차이즈, 학원, 병원, 가게 등 나눔에 함께하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.

 

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는 경주가족상담센터(센터장 박동식), 더휴심리언어지원센터(센터장 홍정림), 리엔리언어심리학습센터(센터장 김추희), 맑은향기심리상담센터(센터장 한경리), 숲하나아동청소년상담센터(센터장 이현영), 행복한마음상담교육센터(센터장 김진영), 혜봄언어심리사회적협동조합(대표 이보미)과 함께 ‘좋은이웃센터’ 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.

 

 박범근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장은 “경상북도 내 각 지역의 위기가정 아동 발굴을 지원하고 파트너로 협력해주시는 모든 센터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.” 며 “앞으로 더 많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.”고 전달했다.

 

한편, 경상북도 내 굿네이버스 ‘좋은이웃센터’ 캠페인 동참을 희망하는 센터는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(053-214-7120)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.